가톨릭문화원 어린이영화제 <날개>를 축하드립니다.
영화제를 통해 탄생하는 많은 어린이 영화감독, 가족과 함께
영화제 캠프가 신나고 유익한 축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화제 캠프에 참여하기까지 세상에 없는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며
자신의 이야기를 창작 영화작품에 담은 어린이 감독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어린이가 신사는 세상이야말로 미래가 희망이 되는 세상일 것입니다.
영화에 담긴 어린이들의 꿈과 창의력이 사랑 가득한 세상의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어린이를 특별히 사랑하시고 축복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만나는 영화제가 되길 기대합니다.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영화를 만들어 참여하는 영화제가 거듭 발전하도록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가톨릭문화원 어린이영화제 <날개>가 이루어지기까지 헌신해주신 박유진 신부님과
민병훈 감독님을 비롯한 많은 영화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어린이영화제 사무국과
가톨릭문화원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가톨릭문화원 어린이영화제 <날개> 대회장
안혜자 누갈다